짐빔 위스키 가격 도수 파는 곳(미국)

이미지
짐빔 위스키는 미국의 버번 위스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위스입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하이볼 문화가 크게 확대 되면서 최근에 품귀현상이 일어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위스키입니다. 소개해드리는 짐빔 위스키는 짐빔 화이트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짐빔 위스키라고 할 때는 짐빔 화이트 제품을 말합니다. 750ml 용량의 제품과 200ml 용량의 제품 두가지 종류로 출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짐빔 위스키 750ml 가격 용량은 750ml이며 알코올 도수는 40도입니다.  가격은 한국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32,000원입니다. (환율 1,300원 기준 24~25달러) 유리병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케이스는 따로 없는 제품입니다. 위스키의 인기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트마다 위스키 매장이 넓어지고 세부적으로 제품을 분류하여 진열하고 있습니다. 위스키 코너에서 버번 위스키 매대를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짐빔 위스키 특징 짐빔 화이트는 버번 위스키 중에서도 버번 위스키 개성을 잃지 않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가성비 위스키입니다. 750ml 용량에도 3만원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만큼 품질과 가격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짐빔 위스키는 제품을 생산하는 미국에서도 아주 대중적인 위스키입니다. 미국의 소주로 불릴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한국의 경우 위스키에 음료를 섞어마시는 하이볼 문화가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찾게된 상품입니다. 한국에서는 위스키 하이볼을 만들어 먹을 때 산토리 카쿠빈 위스키와 함께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토닉워터가 다양한 맛을 넣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짐빔 위스키와 토닉워터의 조합이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버번 위스키를 처음 즐기시는 분들도 짐빔 화이트 위스키를 입문 위스키로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판매량 1위 버번 위스키인만큼 짐빔 위스키를 기준으로 위스키를 판단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니트(얼음 없이 원액 그대로 마시는 방법)로 드셔도 좋은 제...

코카레로 리큐르 가격 도수 파는 곳

이미지
코카레로는 볼리비아에서 코카잎을 재배하고 최상의 품질을 만들어 내는 전문가를 의미합니다. 코카잎은 신의 선물이라고 할만큼 달콤하면서 특유의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카레로는 마약성분을 제거하여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안데스 산맥의 최상급 코카잎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코카레로 가격 용량은 700ml이며 알코올 도수는 29도입니다. 가격은 한국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37,000원입니다. 주류전문매장에서는 32,000~45,000원 사이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코카레로 특징 안데스 산맥에서 오랜시간 거주해온 민족에게 코카잎은 먹고사는 생계수단이 아닌 뿌리 깊은 의식을 가진 식물입니다. 볼리비아는 코카잎 재배를 하는데 최적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어 양질의 코카잎을 생산하는 국가입니다. 코카레로는 최소 18개월이상 재배한 최상급 볼리비아산 코카잎을 건조하고 추출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이외에도 인삼향, 과라나향, 케모마일 꽃향, 생각향, 라벤더향, 녹차향등 총 16가지의 다양한 허브들을 넣어 섬세하면서도 오묘한 풍미를 느낄수 있는 제품입니다. 천연 코카향이 0.05% 함유되어 있으며 주정 24.3%, 농축 라임 쥬스가 0.14% 포함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아그와와 비교가 많이 되는 제품으로 평소 아그와 리큐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새로운 매력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그와와 비교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그에 맞먹는 여러 칵테일로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카잎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초록빛의 색이 시각적으로도 매혹적이어서 마시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코카레로 마시는 방법 첫번째로 씨엘 밤(CL Bomb)으로 드시는 방법입니다. 레드불, 핫식스와 같은 에너지 드링크와 함께 즐기는 방법으로 잔에 에너지 드링크를 취향껏 따라 넣은 다음 위쪽으로 코카레로를 따라 마시는 방법입니다. 코카레로의 달콤함과 상큼함을 최대한으로 올려 맛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로...

산토리 위스키 카쿠빈 가격 파는 곳

이미지
산토리 위스키로 알려진 산토리 위스키 카쿠빈은 한국에서 하이볼 문화 열풍을 일으킨 제품으로 한국에서 일본 위스키의 인지도를 올려준 위스키이기도 합니다. 산토리 하이볼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금도 구하기가 힘든 위스키이기도 합니다. 산토리 위스키 가격 용량은 700ml이며 도수는 40도입니다.  대형마트(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에서 39,8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류전문매장에서는 43,000원~50,0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대형마트의 경우 산토리 위스키의 경우 선착순 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트와 매장에 따라 다르지만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가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구매 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7월 이후 출하되는 산토리 위스키는 20%정도 가격이 인상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추후 인상되면 가격을 수정할 예정이며 구매 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산토리 위스키 특징 산토리 카쿠빈 위스키는 위스키 자체로 알려졌다기보다는 이자카야나 일본식 요리를 즐기는 곳에서 접하게 된 산토리 하이볼을 통해서 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산토리 하이볼이란 산토리 카쿠빈 위스키와 토닉워터를 섞어 마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카쿠빈 1, 토닉워터 4의 비율로 섞어 드시는 것이 일반적이며 취향에 따라 조절해서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에서도 산토리 카쿠빈은 하이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본문화를 접하면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산토리 카쿠빈은 1937년 개발된 이후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는 산토리의 대표적인 위스키로 젊은 세대들에게 가볍게 마시기 좋은 술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음주를 즐기는 문화로 바뀌게 되면서 위스키를 통한 하이볼 문화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하이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산토리 위스키 자체로 즐기셔도 좋은 제품입니다. 산토리 위스키는 연산이 표시되지 않은 위스키이지만 평균 8년 숙성...

한국에서 마시는 술 종류와 술을 마시는 문화

다른나라를 여행할때면 그 나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술을 먹어보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한국 고유의 술과 세계 각지의 술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는 문화가 자유로운 편에 속하는 나라입니다. 지금 현재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술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술을 마시는 문화가 실제로 어떤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에서 마시는 술의 종류 한국 술의 유통 구조 한국에서 주로 마시는 술은 소주, 맥주, 막걸리입니다.  소주와 맥주가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으며 막걸리는 비중은 작지만 한국에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전통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류판매는 대기업에서 생산 유통하는 구조로 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롯데주류가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진로라는 소주제품을 대표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맥주는 테라(Terra)와 하이트(Hite)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비맥주는 카스(Cass)와 한맥(Hanmac)를 가지고 있으며 소주제품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롯데주류는 '처음처럼'이라는 소주제품을 가지고 있으며 클라우드라는 맥주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3군데 회사가 대부분의 국내에 판매하는 술을 생산합니다. 하이트진로가 소주시장을 70%정도 점유하고 있으며 맥주부분에서는 카스와 테라가 40%씩, 클라우드가 20%정도의 국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주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술은 소주입니다. 360ml 한병에 1,500원~2,000원 정도를 주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식 소주는 주정에 물을 넣어만든 희석식 소주입니다. 알코올에 물을 섞어 마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도수는 16도에서 19도 정도이며 대한민국 어디에가도 구할 수있는 매우 대중적인 술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점에서 한국인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오시는 분도 소주를 먹고 맛이 좋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